임진왜란
한국 측은 임진왜란이 종래 양국에서 민족주의적 견지에서 조사돼 온 바를
검토해 이에 대한 역사인식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또 앞으로 전쟁을 미화시키면
안된다는 관점에서 조사돼야 함을 강조했다 반면, 일본 측은 임진왜란 개전부
터 3개월간의 군량 문제를 다뤄 전쟁 수행문제의 실태를 해명하는 등 양측은
임진왜란의 침략성 문제에 견해차를 보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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